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피부!
피부의 미세 구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난 시간에 살펴본 피부의 미세구조 1 을 참고해주세요!
그러면 연결해서 피부의 미세 구조 2 시작할게요!
피부는 표피, 진피, 피부밑조직의 3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진피 아래에 위치하는 피부의 가장 깊은 층, 성긴 결합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부의 장기 (근육, 뼈, 내장 등)에 완충작용을 하고 피부밑조직의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하는 피부밑세포조직과 구분되는 풍부한 지방조직을 포함해요.
 |
 |
 |
 |
 |
 |
 |
 |
진피의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신경종말로서 깊은 부위의 촉감을 감지해요. |
진피에 위치한 신경종말로서 얓은 부위의 촉각을 감지해요. 손가락끝에 매우 많은 수의 서체가 존재해요. | 진피에 위치한 신경종말로서 열을 감지하는데 특화되어 있어요. | 진피에 위치한 신경종말로서 차가운 감각을 감지해요. | 꼬여있는 관상의 샘으로서 땀 분비에 특화되어 있어요. 진피의 빈 공간에 위치하며 표피를 지나 구멍으로 이어지는 관을 통해 분비물을 내보내요. |
 |
 |
 |
 |
 |
| 털주머니 하부를 표피와 연결시켜주는 얇은 근육, 춥거나 스트레스 등에 의해 털이 서는 것을 돕습니다. | 털주머니 안쪽으로 배출구를 샘으로서 기름진 분비물을 배출하여 털을 촉촉하게 해요. 어떤 기름샘은 털주머니를 통하지 않고 바로 표피로 분비하기도 해요. | 표피와 진피를 수직으로 통과하는 관상의 말단으로서 하부로 갈수록 넓어져요. 털은 주머니의 하부에서 형성되요. 또는 주머니 쪽으로 분비되는 기름샘을 포함해요. | 바닥층의 각질세포사이에 위치해요. 멜라닌을 합성해내요. 멜라닌은 각질세포에 의한 식균작용 후에 피부의 색을 결정하며 햇빛을 강력히 방어해요. | 가시층의 각질세포 사이에 위치해요. 외형상 멜라닌세포와 유사해요. |
지난시간에 이어 피부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실제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이 참 많구나를 알 수 있었는데요.
가인은 부산액취증에 집중하고 있어요.
겨드랑이 땀냄새로 보이지 않게 고민이신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더 알찬 정보로 찾아 올게요!
창원 / 경남 / 울산 / 부산 액취증